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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에서 아이랑 하루 종일 놀 만한 곳을 찾다가 아쿠아 플래닛에 다녀왔어요. 사진으로 볼 때도 커 보였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 끝까지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꽤 운동이 되더라고요. 저희는 주말 오전 10시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넉넉했고…
클락 골프 여행 마지막 날에는 FA코리아CC로 갔습니다. 공항과 앙헬레스 쪽에서 비교적 가까워 귀국 전날 일정으로 잡기 편했고, 한국인 방문객이 많아서인지 처음 가도 안내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한국 골프장과 완전히 같은 분위기는 아니고 산과 야자수가 같이 보이는…
예전 이름인 썬밸리로 더 익숙한 디하이츠 골프장에 다녀왔습니다. 클락 시내에서 멀지는 않은데 코스에 들어서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평평하게 펼쳐진 코스를 생각하고 갔다가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나와 거리 계산을 여러 번 다시 했습니다. 티샷이 잘 맞아도 공이 놓인 자리가 …
클락에서 첫 라운드를 어디로 잡을지 고민하다가 숙소에서 가깝고 시설이 편하다는 얘기가 많아 미모사 플러스로 정했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필드 경험이 많지 않아 아카시아 레이크뷰 코스로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여행 첫날 몸 풀기에는 잘 맞았어요. 아카시아 코스는 넓어 보이는 …
교통이 걱정돼 출발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더니 체크인보다 훨씬 먼저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앉아 있으니 짐 무게를 다시 나누고, 남은 현금을 정리하고, 유심을 빼둘 여유가 생겼습니다. 작은 공항이라 이동 거리는 짧았지만 운영 시간에 따라 문을…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