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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에서 아이랑 하루 종일 놀 만한 곳을 찾다가 아쿠아 플래닛에 다녀왔어요. 사진으로 볼 때도 커 보였는데 실제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훨씬 넓었습니다. 입구에서 안쪽 끝까지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꽤 운동이 되더라고요. 저희는 주말 오전 10시쯤 도착했는데 주차장은 넉넉했고…
이번에 간 곳은 Matam-ih Authentic Kapampangan Cuisine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카팜팡안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클락에 왔으니 필리핀 음식도 한 번 제대로 먹어보자 싶어서 Matam-ih에 다녀왔어요. SM 클락 안에 있는 식당도 편하지만 이번에는…
클락 골프 여행 마지막 날에는 FA코리아CC로 갔습니다. 공항과 앙헬레스 쪽에서 비교적 가까워 귀국 전날 일정으로 잡기 편했고, 한국인 방문객이 많아서인지 처음 가도 안내를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한국 골프장과 완전히 같은 분위기는 아니고 산과 야자수가 같이 보이는…
예전 이름인 썬밸리로 더 익숙한 디하이츠 골프장에 다녀왔습니다. 클락 시내에서 멀지는 않은데 코스에 들어서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평평하게 펼쳐진 코스를 생각하고 갔다가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나와 거리 계산을 여러 번 다시 했습니다. 티샷이 잘 맞아도 공이 놓인 자리가 …
클락에서 첫 라운드를 어디로 잡을지 고민하다가 숙소에서 가깝고 시설이 편하다는 얘기가 많아 미모사 플러스로 정했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필드 경험이 많지 않아 아카시아 레이크뷰 코스로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여행 첫날 몸 풀기에는 잘 맞았어요. 아카시아 코스는 넓어 보이는 …
둘이 백팩을 하나씩 들고 갈 예정이라 라커를 두 개 빌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형 라커 하나에 일반 백팩 두 개가 들어가는지, 현장에서 큰 사이즈로 바꿀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김치와 라면뿐 아니라 쌀, 두부, 얇게 썬 고기 같은 식재료를 한 번에 사고 싶습니다. 숙소 근처 작은 가게는 종류가 많지 않네요. 클락에서 품목이 다양하고 가격도 무난한 한인마트가 어디인지 정보 부탁드려요.…
차 없이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이라 마트와 식당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찾고 있습니다. 밤에 너무 한산한 곳은 피하고 싶어요. 클락에서 생활하기 편한 지역과 월세를 알아볼 때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을 알려주세요.…
숙소와 관광지 사이를 호출 차량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외곽에서는 배차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클락에서 아침과 늦은 밤에도 그랩이 잘 잡히나요? 기사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승차 장소도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번에는 짐을 줄이고 싶어서 골프화를 두고 갈까 고민 중입니다. 운동화로 가능한지, 현장에서 빌릴 수 있는지도 정보가 제각각이네요. 클락 골프장들은 골프화 착용 규정이 엄격한 편인가요? 대여한다면 사이즈와 비용도 궁금합니다.…
도착 시간이 이르거나 늦어서 숙소 체크인 전에 식사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는 영업시간이 서로 다르게 나와요. 클락에서 이 시간에도 실제로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혼자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기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숙소 근처 마트에서 산 채소와 과일이 생각보다 비싼데 상태도 금방 시들어서 아쉬웠어요. 클락에서 물건 회전이 빠르고 가격도 괜찮은 시장이나 마트가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가능하면 오전에 가기 좋은 곳도 알려주세요.…
클락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Binulo Restaurant에 들어갔고, 비눌로 요리를 먹어봤습니다. 일행은 뜨거울 때 먹어야 한다며 바로 섞자고 했고 저는 바삭한 부분을 조금 남기자고 했습니다. 결국 접시 한쪽에 따로 덜어두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양파와 산미가 들어가니…
교통이 걱정돼 출발 시간을 넉넉하게 잡았더니 체크인보다 훨씬 먼저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을 버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앉아 있으니 짐 무게를 다시 나누고, 남은 현금을 정리하고, 유심을 빼둘 여유가 생겼습니다. 작은 공항이라 이동 거리는 짧았지만 운영 시간에 따라 문을…
식당 이름은 Amare by Chef Chris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화덕 피자였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Cactus Jack Smokehouse에서 고른 메뉴는 훈제 바비큐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
클락에서 혼자 걸을 곳을 찾다가 CDC 퍼레이드 그라운드에 다녀왔습니다. 일행은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쯤 바로 가자고 했고, 저는 한낮 더위를 피해서 해가 낮아질 때 가자는 쪽이었어요. 결국 숙소에서 쉬다가 오후 5시 40분쯤 그랩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조깅하는 …
클락에서 마지막 날이 되니 유명한 곳을 하나 덜 본 것보다 숙소 근처 골목과 자주 가던 가게를 더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뒤에는 새 일정을 무리하게 넣지 않고 자주 갔던 카페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끝을 급하게 보내지 않아 좋았어요.…
클락에서 비어 있던 오후에 숙소 근처 카페에 들어가 두 시간 정도 쉬었습니다. 관광지를 더 찾아다니지 않고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오히려 여행지의 일상이 눈에 들어왔어요. 커피 한 잔을 더 주문하고 다음 날 동선만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
클락에서 한 달 남짓 사용한 소형 전기포트입니다. 물 끓이는 기능은 정상이고 내부는 세척해서 말려둔 상태예요. 손잡이와 뚜껑에 사용 흔적은 조금 있습니다. 본체와 전원선 함께 드립니다. 직접 보고 작동 확인하신 뒤 가져가셔도 되고, 거래 장소와 시간은 댓글로 맞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