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목록

클락 미모사 골프장 후기, 초보 동반이라 아카시아 코스로 다녀왔어요

클락에서 첫 라운드를 어디로 잡을지 고민하다가 숙소에서 가깝고 시설이 편하다는 얘기가 많아 미모사 플러스로 정했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필드 경험이 많지 않아 아카시아 레이크뷰 코스로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여행 첫날 몸 풀기에는 잘 맞았어요.

아카시아 코스는 넓어 보이는 홀이 많았지만 물과 벙커가 은근히 신경 쓰였습니다. 드라이버를 무조건 멀리 보내기보다 캐디가 알려주는 방향으로 끊어 가는 게 스코어에는 훨씬 도움이 됐어요. 오래된 아카시아 나무 아래로 카트가 지나갈 때는 휴양지에 온 느낌도 제대로 났습니다.

2026년 여름 기준으로 공식 숙박 패키지는 평일 11,500페소, 주말 12,500페소부터였고 1인 18홀 그린피와 카트, 일부 식음료가 포함돼 있었습니다. 캐디피는 별도였어요. 라운드만 예약할 때는 그린피 외에 카트, 캐디, 컨슈머블을 따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어 처음 보이는 가격만 믿으면 안 됩니다.

저희는 오전 티오프라 라운드가 끝난 뒤 클럽하우스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라커룸과 샤워 공간도 깔끔한 편이었고, 클락 안 숙소에서는 차로 오래 걸리지 않아 이동 스트레스가 적었어요. 골프백은 직접 가져갔지만 예약할 때 클럽 대여 가능 여부도 함께 문의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까다롭다는 마운틴뷰 코스를 쳐 보고 싶어요. 처음부터 무리한 일정을 잡기보다 도착 다음 날 오전에 미모사 18홀, 오후에는 쉬는 정도로 구성하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우기에는 짧게 비가 쏟아질 수 있으니 우산보다 가벼운 우비와 여분 장갑이 더 유용했어요.

좋아요 0
T
tee***2026.07.27 14:15

아카시아 코스면 초보가 공을 많이 잃어버릴 정도로 해저드가 많나요?

F
fai***2026.07.27 15:10

물이 보이는 홀이 몇 군데 있지만 티샷 방향만 무리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공을 많이 잃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초보라면 새 공만 챙기기보다 로스트볼을 넉넉히 가져가는 게 마음 편합니다.

G
gre***2026.07.27 14:38

저도 여기 첫날에 갔는데 클럽하우스가 편해서 좋았어요. 마운틴뷰는 확실히 더 어렵더라고요.

J
jen***2026.07.27 14:59

숙박 패키지에 두 사람이 라운드하는 비용이 다 포함된 건가요?

F
fai***2026.07.27 15:20

공식 안내상 기본 객실은 성인 1~2인이 묵을 수 있지만 골프 포함은 1인 기준이고, 추가 플레이어 비용이 따로 붙습니다. 예약 날짜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두 분 모두 라운드한다고 명확히 적어 견적을 받으세요.

ORGANIZATION SUBMISSION

우리 기관 소개하기

정보를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업무 이메일로 안내드립니다.

신청은 게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정·철회·개인정보 삭제는 사이트 하단의 광고·제휴 문의에 접수번호와 업무 이메일을 남겨 요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