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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84개
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비 오는 날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장바구니가 필요했던 이유

비가 굵어져서 시장 안으로 피했는데 오히려 잘된 선택이었습니다. 빵집과 과일 가게를 한 바퀴 돌다 보니 우산보다 장바구니가 더 필요했거든요. 실내라고 전부 이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 건물 사이를 잠깐씩 걸어야 했습니다. 작은 접이식 우산이 편했고, 젖은 우산을 넣을 비닐도 유용했…

조회 930댓글 4
어학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메뉴 주문할 때 긴 문장은 필요 없었습니다

몬트리올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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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 현지 유심을 쓰며 뒤늦게 알게 된 점

몬트리올에서 현지 유심을 개통한 뒤 데이터는 바로 됐지만 기존 번호로 오던 인증 문자를 받지 못해 당황했습니다. 원래 유심은 버리지 않고 작은 봉투에 따로 보관했어요. 듀얼심을 지원하는 휴대전화라면 데이터 회선과 문자 회선을 나눠 설정하는 편이 편합니다. 개통 전에 유심 핀과 …

조회 378댓글 2
어학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번역 앱보다 손짓이 빨랐던 순간

몬트리올 시장에서 물건 위치를 물었는데 번역 앱이 문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찾는 물건 사진을 보여주고 손으로 크기를 표현하니 상인이 바로 알아들었어요. 주소나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화면으로 확인했지만 간단한 방향이나 개수는 짧은 단어와 손짓이 더 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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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 배달보다 직접 사러 간 날의 메모

몬트리올에서 배달 앱을 열어봤지만 최소 주문 금액과 배달비가 생각보다 커서 숙소 근처 가게로 직접 갔습니다. 메뉴를 바로 보고 고를 수 있었고 포장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한 끼만 살 때는 오히려 편했어요. 늦은 시간에는 영업 종료 시각과 돌아오는 길만 미리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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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토론토
토론토 아일랜드 페리에서 돌아오는 자리를 잘못 골랐다

섬으로 갈 때는 스카이라인을 보느라 모두 난간 쪽에 붙었습니다. 문제는 돌아오는 배였어요. 같은 방향만 생각하고 자리를 잡았다가 도심 풍경을 등지고 앉았습니다. “출발 직전에 반대편으로 옮겨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가 낮아질 때 건물 유리에 빛이 번지는 모습은 낮과 꽤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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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숫자를 들을 때만큼은 화면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몬트리올에서 가격이나 시간을 들을 때 숫자 발음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화로 예약할 때는 제가 알아들은 숫자를 다시 말하고 화면이나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금액, 날짜, 출발 시각은 짧은 대화라도 문자로 남겨두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일이 줄었…

조회 249댓글 2
생활꿀팁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 숙소 냉장고가 작을 때 장보는 방법

몬트리올 숙소 냉장고가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 장 본 식재료를 다 넣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생수와 과일, 우유처럼 바로 먹을 것만 이틀치 정도 샀어요. 냉동칸 크기도 먼저 확인하고 큰 포장보다 작은 포장을 골랐습니다. 할인한다고 많이 사는 것보다 가까운 마트에서 자주 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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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 장보기, 작은 단위로 사니 편했습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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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토론토
세인트로렌스 마켓, 배고플 때 가면 계획은 무너집니다

숙소에서 커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마켓에 도착하면 천천히 둘러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첫 냄새부터 계획이 틀어졌어요.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샌드위치만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맞은편 치즈 가게에서 시식을 하고, 아래층에서 과일까지 사니 손에 봉투가 세 개였습니다. 관광지라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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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빨래 맡길 때 먼저 물어본 것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쪽이 저희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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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계획 없이 시작한 몬트리올 반나절

몬트리올에서 오전 일정이 취소돼 숙소 주변부터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지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공원 한 곳만 골랐어요. 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먼 관광지를 억지로 추가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짧았고, 반나절 동안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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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 버스에서 잔돈을 받을 수 없는 줄 몰랐어요

몬트리올 버스에서 현금 요금을 내려고 했는데 동전이 모자랐습니다. 지폐를 내고 잔돈을 받으면 될 줄 알았지만 정확한 금액이 필요하다고 해서 뒤늦게 근처 가게에서 동전을 바꿨어요. 며칠 머문다면 OPUS 카드나 미리 산 승차권이 편합니다. 현금으로 한 번만 탈 때는 탑승 전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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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지도만 보고 찾은 몬트리올 산책길

몬트리올에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강이나 공원 방향만 보고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중간에 벤치가 보일 때마다 쉬어서 생각보다 많이 지치지는 않았어요. 보행 신호가 짧은 교차로가 있어 큰길을 건널 때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편한 신발과 물 한 병만 챙겨도 충분한 산책이었어요…

조회 596댓글 2
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 첫날, 교통카드 충전부터 익혔습니다

몬트리올에 도착한 첫날에는 노선보다 교통카드를 어디서 사고 충전하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역 매표기에서 언어를 바꾸고 소액만 먼저 충전한 뒤 개찰구를 통과했어요. 잔액이 화면에 표시되는 위치와 환승할 때 다시 태그해야 하는지도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이 과정을 한 번 해두니 다음 …

조회 726댓글 0
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비 오는 날에도 올드 몬트리올에 가봤습니다

도착해서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돌아와서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조회 949댓글 2
맛집후기캐나다 · 밴쿠버
Lee’s Donuts에서 메뉴판만 보고 고른 허니딥 도넛

허니딥 도넛를 먹으려고 찾아간 곳은 Lee’s Donuts입니다. 밴쿠버 일정 중 늦은 점심으로 들렀습니다. 유명한 집을 멀리 찾아가기보다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골랐는데 편하게 한 끼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조회 237댓글 1
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장탈롱 마켓는 오전 9시쯤 가니 걷기 편했습니다

장탈롱 마켓에는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문을 연 가게와 시설이 있어 너무 이르다는 느낌은 없었고, 점심 무렵보다 사람이 적어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고 햇볕도 강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오래 걸을 생각이라면 아침 식사 뒤 바로 …

조회 712댓글 1
맛집후기캐나다 · 밴쿠버
줄이 짧아 들어간 Bao Bei, 중화풍 쉐어 플레이트 후기

식당 이름은 Bao Bei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중화풍 쉐어 플레이트였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조회 866댓글 2
맛집후기캐나다 · 밴쿠버
Jam Cafe의 브런치, 바로 먹으니 달랐어요

Jam Cafe에서 고른 메뉴는 브런치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조회 6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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