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직후 — 바다 옆 산책길이라 가볍게 생각했는데 오르내림이 계속됐습니다. 새 운동화보다 평소 신던 신발을 가져간 건 잘한 선택이었고, 땀에 젖지 않는 양말이 더 중요했습니다.
조금 지나서 — 본다이에서 출발한 사람 모두가 쿠지까지 가는 건 아니었습니다. 중간 해변에서 쉬거나 버스를 타는 사람도 많았어요. 저희도 속도를 내지 않고 벤치가 보일 때마다 앉았습니다.
돌아와서 — 사진은 절벽 구간보다 작은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더 많이 찍었습니다. 물과 간단한 간식만 챙기면 됐고, 햇빛이 강해 모자는 끝까지 벗지 못했습니다.
시드니 일정에 넣어둔 곳인데 이동 시간까지 어느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아이와 함께 가면 머무는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시드니에서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주말에도 비슷하게 붐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