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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에서 쿠지까지, 운동화보다 양말이 중요했다

도착 직후 — 바다 옆 산책길이라 가볍게 생각했는데 오르내림이 계속됐습니다. 새 운동화보다 평소 신던 신발을 가져간 건 잘한 선택이었고, 땀에 젖지 않는 양말이 더 중요했습니다.

조금 지나서 — 본다이에서 출발한 사람 모두가 쿠지까지 가는 건 아니었습니다. 중간 해변에서 쉬거나 버스를 타는 사람도 많았어요. 저희도 속도를 내지 않고 벤치가 보일 때마다 앉았습니다.

돌아와서 — 사진은 절벽 구간보다 작은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더 많이 찍었습니다. 물과 간단한 간식만 챙기면 됐고, 햇빛이 강해 모자는 끝까지 벗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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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p***2026.05.12 17:20

시드니 일정에 넣어둔 곳인데 이동 시간까지 어느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아이와 함께 가면 머무는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T
tin***2026.05.12 21:20

시드니에서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주말에도 비슷하게 붐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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