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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관광객, 오후엔 골퍼였던 시드니 하루

아침에는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오후에는 골프화를 신었다. 도시 밖으로 멀리 나가지 않고도 무어파크에서 18홀을 돌 수 있어 가능한 일정이었다.

대여 세트는 미리 예약했고 신분증과 결제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라운드 후 바로 시내 일정이 있다면 샤워·라커 이용 가능 여부도 체크인 때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2026년 공식 안내에는 월~목 18홀 그린피가 39호주달러부터 표시돼 있었습니다. 시간대와 요일에 따라 달라지고 카트, 대여 클럽, 연습볼은 별도라 최종 예약 금액을 확인해야 해요.

코스가 아주 길지는 않지만 도심 바람과 작은 그린 때문에 생각보다 스코어가 안 나왔습니다. 진행 속도가 빨라 연습 스윙을 오래 하기보다 앞 팀 간격을 계속 봤어요.

여행 일정표에 골프를 넣으면 하루를 통째로 비워야 한다는 생각이 바뀌었다. 무어파크는 시드니 구경과 라운드를 한날에 섞어도 된다는 예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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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ee***2026.07.27 15:01

주말에는 그린피가 많이 오르나요?

C
cit***2026.07.27 15:48

요일과 시간대별 요금이 달라 주말은 예약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른 시간과 인기 시간은 빨리 차니 날짜를 넣어 총액을 비교하세요.

R
ran***2026.07.27 15:22

티오프 전에 연습장 들르기 좋아요. 시내 가까운 게 정말 장점입니다.

C
clu***2026.07.27 15:40

대여 클럽을 현장에서 바로 빌릴 수 있나요?

C
cit***2026.07.27 15:53

재고가 있으면 가능하지만 여행 성수기에는 원하는 손잡이와 샤프트가 없을 수 있어요. 예약할 때 클럽 대여도 함께 확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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