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정보가 모이는 커뮤니티
여행·맛집·해외 생활부터 진학까지, 관심 있는 정보를 찾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다낭 시내에서 가까운 곳 중 반나절만 쓰고 다녀올 만한 곳을 찾다가 오행산에 갔습니다. 한낮에는 돌계단이 뜨겁고 덥다는 후기가 많아서 아침 7시 조금 넘어 도착했어요. 처음엔 작은 산 정도로 생각했는데 동굴과 사원, 전망대가 이어져 있어 두 시간 넘게 머물렀습니다. 2026년 …
여행 날짜의 기온만 확인했는데 바람과 비 때문에 체감 온도가 더 낮다는 후기가 많아 옷을 정하기 어렵네요. 다낭에서는 이 시기에 어떤 겉옷과 신발이 실용적인가요? 우산만 챙기면 되는지 방수 재킷도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새벽 도착편이고 큰 캐리어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여러 번 갈아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낭 공항에서 이 시간에도 공식 택시나 호출 차량이 잘 잡히는지, 시내까지 이동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해요.…
다낭에서 며칠 지내면서 식당과 마트, 해변을 주로 다닐 예정인데 오토바이는 운전하지 못합니다. 도보와 호출 차량만으로 생활하기 편한 지역이 어디인지, 숙소를 잡을 때 어느 도로 안쪽을 보는 게 좋은지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알람을 끄고 다시 잘까 고민하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해는 아직 낮았지만 해변에는 이미 걷고 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모래가 차가울 줄 알았는데 금방 따뜻해졌고, 신발을 벗은 뒤 발에 붙은 모래를 털 곳을 한참 찾았습니다. 작은 수건을 챙겼다면 좋았을 겁니다. 사진 몇 장을 찍고…
Madame Lan에서 고른 메뉴는 베트남 가정식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다낭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Mi Quang Ba Mua에 들어갔고, 미꽝를 먹어봤습니다. 처음 먹을 때보다 소스와 곁들임을 섞은 뒤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붐비기 전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Banh Xeo Ba Duong입니다. 겉은 바삭했고 안에는 숙주와 고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채소에 싸 먹으니 덜 느끼했고 둘이 한 접시를 나누기에도 충분했어요.…
숙소에서 사용한 멀티탭 하나와 플라스틱 옷걸이 여러 개를 함께 정리합니다. 멀티탭은 모든 구멍을 확인했고 피복이 벗겨진 곳은 없습니다. 현지 콘센트 모양과 전압이 맞는지 확인하고 사용해주세요. 따로 나누기보다 한 번에 가져가실 수 있는 분께 우선 드리겠습니다.…
귀국 짐을 줄이면서 여행용 보조가방 하나 정리합니다. 지퍼와 손잡이는 모두 정상이고 안쪽에 얼룩은 없습니다. 바닥 모서리에는 사용 흔적이 약간 있어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이고 기내용 보조가방으로 쓰기 괜찮았습니다. 상태 먼저 확인하신 뒤 거래하셔도 됩니다.…
귀국 날짜가 앞당겨져 개봉하지 않은 세제와 포장된 휴지를 정리합니다. 둘 다 물에 젖거나 눌린 곳 없이 보관했습니다. 유통기한과 용기 상태는 거래할 때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세제와 휴지는 각각 구매하셔도 되고, 두 개 모두 구매하시면 묶음으로 할인해드릴게요.…
다낭에서 여행하는 동안 사용한 접이식 우산입니다. 몇 차례 사용해서 접힌 자국은 있지만 살대가 휘거나 천이 찢어진 곳은 없어요. 우산집도 같이 있고 다시 펼쳐서 확인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무료로 드리며 가까운 곳에서 직접 전달할게요.…
다낭 숙소가 큰길과 가까워 아침 일찍 차량 소리와 상점 문 여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창문을 닫아도 소리가 조금 들려 다음 날부터는 귀마개를 사용했어요. 일찍 깬 김에 사람이 붐비기 전 근처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예약 전에 큰길 쪽 객실인지 확인하는 게 좋…
다낭에서 비어 있던 오후에 숙소 근처 카페에 들어가 두 시간 정도 쉬었습니다. 관광지를 더 찾아다니지 않고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오히려 여행지의 일상이 눈에 들어왔어요. 커피 한 잔을 더 주문하고 다음 날 동선만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않…
다낭에서 마지막 날이 되니 유명한 곳을 하나 덜 본 것보다 숙소 근처 골목과 자주 가던 가게를 더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뒤에는 새 일정을 무리하게 넣지 않고 자주 갔던 카페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끝을 급하게 보내지 않아 좋았어요.…
다낭 시장에서 물건 위치를 물었는데 번역 앱이 문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찾는 물건 사진을 보여주고 손으로 크기를 표현하니 상인이 바로 알아들었어요. 주소나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화면으로 확인했지만 간단한 방향이나 개수는 짧은 단어와 손짓이 더 빨랐습니다.…
다낭에서는 갑자기 비가 내렸다가 금방 그치는 날이 있어 작은 접이식 우산을 가방에 계속 넣어 다녔습니다. 큰 우산보다 무게가 가벼워 매일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바람이 강한 날에는 우산만으로 부족해 얇은 방수 재킷도 함께 챙겼습니다. 비 예보가 짧게 잡혀 있어도 우산을 숙소에 …
다낭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말해줄 …
다낭에 도착한 첫날 교통카드만 믿고 나갔다가 현금만 받는 구간에서 당황했습니다. 그 뒤로는 외출할 때 작은 단위 현금과 교통카드를 같이 챙겨요. 타기 전에 결제 방법을 한 번 물어보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다낭 카페에서 직원이 포장 여부를 물었는데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에야 매장에서 먹는지 묻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못 들은 척 넘어가기보다 “한 번만 더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바로 요청하니 주문도 틀리지 않았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