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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도착편이고 큰 캐리어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여러 번 갈아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호찌민 공항에서 이 시간에도 공식 택시나 호출 차량이 잘 잡히는지, 시내까지 이동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점심시간을 놓쳐 애매한 시간에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적어 창가 자리를 고를 수 있었고 주문도 서두르지 않아 좋았습니다. “면은 생각보다 단단했고 채소와 소스를 충분히 섞어야 맛이 고르게 났습니다. 처음 두 입보다 마지막이 더 맛있었던 음식입니다.” 유명한 집을 찾아 멀리…
알람을 끄고 다시 잘까 고민하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해는 아직 낮았지만 해변에는 이미 걷고 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모래가 차가울 줄 알았는데 금방 따뜻해졌고, 신발을 벗은 뒤 발에 붙은 모래를 털 곳을 한참 찾았습니다. 작은 수건을 챙겼다면 좋았을 겁니다. 사진 몇 장을 찍고…
다음에 다시 가는 나에게. 호수만 보이면 어디에 앉아도 비슷할 줄 알았습니다. 해가 건물 뒤로 숨는 걸 보고서야 반대쪽 산책로로 이동했습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오가는 구간이 있어 사진을 보며 걷지는 않았습니다. 벤치를 찾으면 잠깐 앉고, 다시 천천히 움직이는 식이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본 장소를 찾아갔지만 입구 상황이 예상과 달랐습니다. 통제 방식이 바뀔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무리해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근처 카페 직원에게 물어보고 허용된 구간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기차가 가까이 지나가는 장면보다 좁은 골목에서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이 더 인상…
평소라면 아침에 국수를 고르지 않았을 겁니다. 숙소 앞 가게에 사람들이 계속 들어가는 걸 보고 따라 앉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갈 건가요? 메뉴는 길지 않았고 주문도 금방 나왔습니다. 국물은 생각보다 가벼웠고 허브를 조금씩 넣으니 맛이 계속 달라졌습니다. 다 먹고 나오니 아직 하…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는 오토바이가 쏟아지는 장면만 상상했습니다. 공항버스 창가에서 본 첫 도시는 출근 시간이 지난 뒤라 의외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정류장 이름을 놓칠까 지도 화면을 켜두었는데 차가 방향을 바꿀 때마다 위치가 튀었습니다. 기사에게 목적지 근처를 미리 보여준 것…
도착 직후 — 지도는 도착했다고 하는데 카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같은 건물 앞을 두 번 오간 뒤 작은 계단 옆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조금 지나서 — 안쪽은 거리 소리가 갑자기 줄어드는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진한 커피에 얼음이 녹기를 기다리며 오전 일정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
호이안에서 방문한 Cao Lau Thanh에서는 까오러우부터 주문해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반미를 먹으려고 찾아간 곳은 Madam Khanh – The Banh Mi Queen입니다. 호이안 일정 중 늦은 점심으로 들렀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
식당 이름은 White Rose Restaurant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화이트로즈였습니다. 피가 얇고 부드러웠으며 위에 올라간 마늘 토핑이 식감을 살려줬습니다. 한 접시만으로 식사하기에는 적어서 다른 메뉴를 같이 주문했어요.…
Cargo Club에서 고른 메뉴는 화이트로즈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처음 먹을 때보다 소스와 곁들임을 섞은 뒤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붐비기 전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호이안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Bale Well에 들어갔고, 반쎄오와 꼬치를 먹어봤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Morning Glory Original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까오러우를 주문했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호이안에서 한 달 남짓 사용한 소형 전기포트입니다. 물 끓이는 기능은 정상이고 내부는 세척해서 말려둔 상태예요. 손잡이와 뚜껑에 사용 흔적은 조금 있습니다. 본체와 전원선 함께 드립니다. 직접 보고 작동 확인하신 뒤 가져가셔도 되고, 거래 장소와 시간은 댓글로 맞추겠습니다.…
아이와 외출할 때 몇 번 사용한 접이식 휴대 의자입니다. 프레임과 버클은 정상이고 천 부분은 세탁해뒀어요. 접히는 부분에 가벼운 사용 흔적은 있습니다. 아이 체격에 맞는지 직접 확인하신 뒤 가져가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전벨트와 연결 부위도 거래할 때 함께 보여드릴게요.…
호이안에서 여행하는 동안 사용한 접이식 우산입니다. 몇 차례 사용해서 접힌 자국은 있지만 살대가 휘거나 천이 찢어진 곳은 없어요. 우산집도 같이 있고 다시 펼쳐서 확인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무료로 드리며 가까운 곳에서 직접 전달할게요.…
귀국 날짜가 앞당겨져 개봉하지 않은 세제와 포장된 휴지를 정리합니다. 둘 다 물에 젖거나 눌린 곳 없이 보관했습니다. 유통기한과 용기 상태는 거래할 때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세제와 휴지는 각각 구매하셔도 되고, 두 개 모두 구매하시면 묶음으로 할인해드릴게요.…
귀국 짐을 줄이면서 여행용 보조가방 하나 정리합니다. 지퍼와 손잡이는 모두 정상이고 안쪽에 얼룩은 없습니다. 바닥 모서리에는 사용 흔적이 약간 있어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이고 기내용 보조가방으로 쓰기 괜찮았습니다. 상태 먼저 확인하신 뒤 거래하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