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학 지원 에세이를 준비하게 되면 아이 글을 읽어주고 싶긴 한데, 너무 손대면 아이 목소리가 없어질 것 같아요. 문법이나 흐름만 봐주는 게 나을까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간섭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지원 에세이, 부모가 도와주는 선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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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고 댓글 쓰기해외 대학 지원 에세이를 준비하게 되면 아이 글을 읽어주고 싶긴 한데, 너무 손대면 아이 목소리가 없어질 것 같아요. 문법이나 흐름만 봐주는 게 나을까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간섭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부모가 문장을 고치기보다 “여기는 무슨 뜻이야?”라고 물어주는 정도면 어떨까요. 아이가 설명하다가 빠진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최종 글은 아이 목소리가 남아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대학의 작성 원칙도 확인하고 경험이나 성과를 보태 쓰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