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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숫자를 들을 때만큼은 화면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베를린에서 가격이나 시간을 들을 때 숫자 발음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화로 예약할 때는 제가 알아들은 숫자를 다시 말하고 화면이나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금액, 날짜, 출발 시각은 짧은 대화라도 문자로 남겨두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일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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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la***2026.04.17 21:15

예약 시간은 들은 숫자를 다시 말해보는 게 확실하겠네요.

C
cit***2026.04.18 04:15

금액과 날짜는 대충 알아들었다고 넘기면 안 되죠. 문자로 남기는 방법 기억해 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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