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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니배는 타지 않았고 야자숲 입구까지만 걸었다

일정표에는 바구니배가 있었지만 현장에 도착하니 한낮 햇빛이 너무 강했습니다. 일행과 잠깐 상의하고 체험 대신 주변만 걸었습니다.

배가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 코코넛 음료를 마셨습니다. 예약하지 않았기에 마음을 바꾸기 쉬웠고, 남은 시간은 숙소 수영장에서 보냈습니다.

유명한 체험을 건너뛰면 아쉬울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컨디션에 맞춰 포기한 것도 여행의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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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p***2026.06.27 08:20

한낮 더위를 피해서 출발하고 싶어요. 비가 와도 같은 동선으로 다닐 수 있을까요?

T
tin***2026.06.27 12:20

호이안에서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아이와 가면 얼마나 머무는 게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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