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다시 가는 나에게.
호수만 보이면 어디에 앉아도 비슷할 줄 알았습니다. 해가 건물 뒤로 숨는 걸 보고서야 반대쪽 산책로로 이동했습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오가는 구간이 있어 사진을 보며 걷지는 않았습니다. 벤치를 찾으면 잠깐 앉고, 다시 천천히 움직이는 식이 좋았습니다.
관광 명소를 하나 더 보는 대신 서호에서 저녁을 기다린 선택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서 오히려 기억이 편안합니다.
다음에 다시 가는 나에게.
호수만 보이면 어디에 앉아도 비슷할 줄 알았습니다. 해가 건물 뒤로 숨는 걸 보고서야 반대쪽 산책로로 이동했습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가 오가는 구간이 있어 사진을 보며 걷지는 않았습니다. 벤치를 찾으면 잠깐 앉고, 다시 천천히 움직이는 식이 좋았습니다.
관광 명소를 하나 더 보는 대신 서호에서 저녁을 기다린 선택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서 오히려 기억이 편안합니다.
하노이 일정에 넣어둔 곳인데 이동 시간까지 어느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아이와 함께 가면 머무는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대중교통 막차 시간도 확인해둬야겠습니다. 비가 와도 같은 동선으로 다닐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