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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 창가에서 본 첫 호찌민은 생각보다 느렸다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는 오토바이가 쏟아지는 장면만 상상했습니다. 공항버스 창가에서 본 첫 도시는 출근 시간이 지난 뒤라 의외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정류장 이름을 놓칠까 지도 화면을 켜두었는데 차가 방향을 바꿀 때마다 위치가 튀었습니다. 기사에게 목적지 근처를 미리 보여준 것이 더 도움이 됐습니다.

짐이 크면 승하차 때 조금 서두르게 됩니다. 작은 가방은 무릎에 두고 큰 가방 손잡이를 잡고 있으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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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p***2026.06.09 02:20

호찌민 일정에 넣어둔 곳인데 이동 시간까지 어느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아이와 함께 가면 머무는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T
tin***2026.06.09 06:20

호찌민에서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아이와 가면 얼마나 머무는 게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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