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다시 가는 나에게.
도심에서는 트램이 무료라는 말만 기억하고 탔습니다. 몇 정거장 지나자 승객들이 하나둘 카드를 준비했고, 그때서야 무료 구역 경계를 확인했습니다.
지도 앱의 경고를 보고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목적지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아무 생각 없이 더 갔다면 곤란했을 겁니다.
그 뒤로는 노선 번호보다 정류장 안내의 Free Tram Zone 표시를 먼저 봤습니다. 멜버른 초행이라면 숙소에서 출발하기 전에 경계만 한 번 확대해서 보는 걸 권합니다.
멜버른 일정에 넣어둔 곳인데 이동 시간까지 어느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대중교통 막차 시간도 같이 확인해두려고요.
멜버른에서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돌아오는 교통편은 현장에서 잡아도 괜찮았나요?
직접 다녀오셨군요. 돌아오는 교통편은 현장에서 잡아도 괜찮았나요 멜버른에서는 이동 시간까지 넉넉하게 잡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