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으로 갈 때는 스카이라인을 보느라 모두 난간 쪽에 붙었습니다. 문제는 돌아오는 배였어요. 같은 방향만 생각하고 자리를 잡았다가 도심 풍경을 등지고 앉았습니다.
“출발 직전에 반대편으로 옮겨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가 낮아질 때 건물 유리에 빛이 번지는 모습은 낮과 꽤 달랐습니다. 배가 붐비면 앉는 것보다 어느 쪽이 도심 방향인지 먼저 보는 게 낫습니다.”
섬 안에서는 자전거를 빌리지 않고 걸었습니다. 일정이 짧다면 선착장 주변만 산책해도 충분하지만, 잔디에 앉을 얇은 돗자리는 챙겼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론토 일정에 넣어둔 곳인데 이동 시간까지 어느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대중교통 막차 시간도 같이 확인해두려고요.
토론토에서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돌아오는 교통편은 현장에서 잡아도 괜찮았나요?
아일랜드 페리에서 돌아오는 자리를 잘못 골랐다 다녀오셨군요. 돌아오는 교통편은 현장에서 잡아도 괜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