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커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마켓에 도착하면 천천히 둘러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첫 냄새부터 계획이 틀어졌어요.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샌드위치만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맞은편 치즈 가게에서 시식을 하고, 아래층에서 과일까지 사니 손에 봉투가 세 개였습니다. 관광지라기보다 동네 장보는 곳에 여행자가 잠깐 섞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점심 무렵에는 통로가 꽤 복잡했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오전에 가볍게 먹고 주변 구시청 쪽으로 걷는 순서가 편했습니다. 다음에는 아예 아침을 굶고 갈 생각입니다.
토론토 일정에 넣어둔 곳인데 이동 시간까지 어느 정도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아이와 함께 가면 머무는 시간을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
토론토에서는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겠네요. 주말에도 비슷하게 붐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