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 예약이 있어 평소보다 멀쩡한 구두를 신었다. 올드 몬트리올의 자갈길을 두 블록 걷고 나서 선택을 후회했다. 예쁜 거리와 걷기 편한 거리는 꼭 같은 뜻이 아니었다.
자갈길이 많아 바닥이 얇은 구두보다 운동화가 훨씬 편했습니다. 저녁에는 강바람이 차가워 여름에도 얇은 겉옷이 필요했고 공사로 막힌 길은 현장 표지를 따랐어요.
거리와 올드포트 산책은 무료이고 대관람차, 박물관, 크루즈 같은 시설만 각각 요금이 있습니다. 저는 노트르담 대성당 관람 시간을 먼저 확인한 뒤 강변으로 이동했어요.
2026년 여름에는 행사 일정이 많아 주말 숙박비와 주차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로 접근하고 해 질 무렵부터 조명이 켜질 때까지 천천히 머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발은 아팠지만 해 질 무렵 석조 건물 사이로 켜지던 불빛은 오래 기억에 남았다. 다음번에는 같은 길을 운동화로 다시 걷고 싶다.
혼자 밤에 사진 찍으러 다녀도 괜찮은가요?
관광객이 많은 중심 구역은 밝았지만 늦은 시간에는 일반적인 도시 안전수칙이 필요합니다. 장비를 눈에 띄게 두지 말고 이동 경로를 미리 정하세요.
자갈길 때문에 캐리어 끌다 고생했어요. 숙소 이동은 택시가 낫더라고요.
대성당 표는 미리 사야 하나요?
시간 지정 입장이 있을 수 있고 공연이나 예배 일정도 달라집니다. 원하는 시간이 확실하면 공식 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