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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밴쿠버 사람들은 티오프를 한다

아침 창문에 빗방울이 붙어 있어 라운드가 취소될 줄 알았다. 프레이저뷰에 도착하니 현지 골퍼들은 우비를 입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퍼팅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린피는 날짜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 정확한 금액은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카트, 대여 클럽, 세금이 별도일 수 있어 18홀 총액으로 비교했고 트와일라이트는 조금 저렴했어요.

다운타운 숙소에서는 교통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좋은 오전 시간은 현지 골퍼 수요가 많아 미리 예약하고, 혼자라면 조인 가능성을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가 잠깐 내린 뒤라 페어웨이가 부드럽고 러프에서 공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방수 골프화와 여분 장갑을 챙기길 잘했고, 카트 진입 제한 여부도 체크인 때 확인했어요.

양말까지 젖은 라운드였는데 이상하게 불평은 적었다. 밴쿠버 골프에는 좋은 스윙보다 방수 신발이 먼저라는 말을 이제는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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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ac***2026.07.27 15:08

우천 취소는 환불이 되나요?

R
rai***2026.07.27 15:48

코스가 공식적으로 닫히는 경우와 개인 판단 취소는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약 전에 우천·취소 정책을 확인하고 당일 코스 공지를 보세요.

C
ced***2026.07.27 15:26

여기는 나무 사이로 들어가면 탈출이 어렵죠ㅎㅎ 가을 풍경은 정말 예쁩니다.

B
bus***2026.07.27 15:41

대중교통으로 골프백 들고 갈 만한가요?

R
rai***2026.07.27 15:53

가능은 하지만 환승과 도보 구간이 있어 저는 차량을 이용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쓴다면 혼잡 시간을 피하고 골프백 반입 규정도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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