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숙소에서 오후 늦게 출발해 호이안 올드타운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소원배 사진만 기대했는데 저는 강변보다 노란 벽의 작은 골목과 오래된 목조 건물 구경이 더 좋았어요. 해 지기 한 시간 전에 도착하니 밝을 때와 밤 풍경을 둘 다 볼 수 있었습니다.

2026년 외국인용 유적 관람권은 120,000동이었고 여러 전통가옥과 회관 중 정해진 수를 골라 입장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냥 거리를 걷는 것과 내부 유적 관람은 구분되니, 표를 산다면 문 닫기 전에 먼저 보고 저녁 산책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강변은 해가 지자 사람이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소원배와 등불 가격은 부르는 금액이 달라 타기 전에 시간과 총액을 확실히 물어봤어요. 저는 배는 타지 않고 다리 건너편에서 야경만 봤는데도 충분했습니다.
다낭으로 돌아갈 때 늦은 시간에는 그랩 요금이 올라갈 수 있어 기사와 귀환 시간을 미리 정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올드타운 안은 차가 제한되는 시간대가 있어 픽업 지점까지 조금 걸었어요. 얇은 옷, 모기 기피제, 작은 우산을 챙기면 저녁 일정이 훨씬 편합니다.
관람권 안 사도 일본교랑 골목은 볼 수 있는 건가요?
공용 골목을 걷는 것과 일부 유적 내부 관람은 다르게 운영됩니다. 일본교를 포함해 표 확인이 필요한 구역이 바뀔 수 있으니 당일 공식 매표소에서 포함 장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저도 배보다 골목 카페가 기억에 남아요. 비 온 뒤 노란 벽이 더 예쁘더라고요.
밤 9시쯤 다낭으로 돌아가는 그랩도 잘 잡히나요?
저는 잡히긴 했지만 주말 밤이라 배차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고 요금도 갈 때보다 높았어요. 픽업이 쉬운 큰길 위치를 저장하고, 배터리와 데이터가 끊기지 않게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