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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카페에서 직원이 포장 여부를 물었는데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에야 매장에서 먹는지 묻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못 들은 척 넘어가기보다 “한 번만 더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바로 요청하니 주문도 틀리지 않았고 …
파타야에서 썽태우를 내리며 큰 지폐를 냈는데 기사님이 잔돈이 없다고 했습니다. 차가 바로 출발하려고 해서 급하게 근처 가게에서 돈을 바꿔 다시 계산했어요. 그 뒤로는 10바트 동전과 20바트권을 따로 챙겼습니다. 썽태우는 내린 뒤 운전석 쪽에서 바로 계산하니 작은 돈이 꼭 필요…
도착해서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돌아와서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파타야 숙소 냉장고가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 장 본 식재료를 다 넣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생수와 과일, 우유처럼 바로 먹을 것만 이틀치 정도 샀어요. 냉동칸 크기도 먼저 확인하고 큰 포장보다 작은 포장을 골랐습니다. 할인한다고 많이 사는 것보다 가까운 마트에서 자주 사는 편이…
파타야에서 바다를 한눈에 보고 싶어서 오후 5시쯤 프라툼낙 언덕의 파타야 전망대로 갔습니다. 낮 1시에 갈지 저녁에 갈지 고민했는데, 햇볕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정을 늦췄어요. 도착했을 때는 아직 밝아서 파타야 해변의 곡선과 시내가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30분 정도 머무…
도착해서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돌아와서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