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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장에서 물건 위치를 물었는데 번역 앱이 문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찾는 물건 사진을 보여주고 손으로 크기를 표현하니 상인이 바로 알아들었어요. 주소나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화면으로 확인했지만 간단한 방향이나 개수는 짧은 단어와 손짓이 더 빨랐습니…
샌프란시스코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배달 앱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느라 필요 이상으로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은 직접 포장해 오고, 배달은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때만 이용하게 됐어요. 배달비와 남는 음식이 줄어 지금은 이 방법이 더 편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카페에서 직원이 포장 여부를 물었는데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에야 매장에서 먹는지 묻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못 들은 척 넘어가기보다 “한 번만 더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바로 요청하니 주문도 틀리지 않…
Muni 버스에 현금으로 요금을 냈는데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사님이 현금 승객에게 잔돈을 돌려주는 방식이 아니라고 알려주셨어요. 그 뒤로는 Clipper 카드를 휴대전화에 등록해 탔습니다. 현금을 쓸 때는 정확한 금액을 준비하는 편이 좋고, 여러 번 탈 예정이면 Cl…
도착해서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돌아와서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쪽이 저희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숙소 냉장고가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 장 본 식재료를 다 넣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생수와 과일, 우유처럼 바로 먹을 것만 이틀치 정도 샀어요. 냉동칸 크기도 먼저 확인하고 큰 포장보다 작은 포장을 골랐습니다. 할인한다고 많이 사는 것보다 가까운 마트에서 자주 사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첫날에는 노선보다 교통카드를 어디서 사고 충전하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역 매표기에서 언어를 바꾸고 소액만 먼저 충전한 뒤 개찰구를 통과했어요. 잔액이 화면에 표시되는 위치와 환승할 때 다시 태그해야 하는지도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이 과정을 한 번 해두니 다…
아침 식사 뒤 샌프란시스코 숙소 주변을 지도에 표시된 큰길 위주로 걸었습니다. 골목으로 바로 들어가기보다 카페와 편의점이 이어진 길을 따라가니 길을 찾기 쉬웠어요. 한낮에는 햇빛이 강해져 오전에 걷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같은 길 대신 대중교통 정류장이 …
골든게이트 파크에는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문을 연 가게와 시설이 있어 너무 이르다는 느낌은 없었고, 점심 무렵보다 사람이 적어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고 햇볕도 강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오래 걸을 생각이라면 아침 식사 뒤 바…
도착해서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돌아와서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Mike’s Pastry에서 고른 메뉴는 카놀리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유명한 집을 멀리 찾아가기보다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골랐는데 편하게 한 끼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고 싶지 않아 교통과 소액 결제를 카드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보스턴에서 실제로 카드만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은지, 현금이 꼭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어떤 경우인지 궁금해요.…
보스턴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Union Oyster House에 들어갔고, 클램차우더를 먹어봤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
찰스강 가도 괜찮아요?에 아이와 함께 가려고 하는데 오래 걷는 코스인지, 중간에 쉬거나 화장실을 이용할 곳이 있는지 걱정됩니다. 유모차로 이동하기 괜찮은지와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 만한 구간을 알려주시면 보스턴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에 간 곳은 Neptune Oyster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랍스터롤를 주문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찰스강를 둘러보는 동안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어려워 근처에 두세 시간 맡길 곳을 찾고 있습니다.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관소나 코인라커가 있는지, 24인치 캐리어도 들어가는지 궁금해요.…
여행 날짜의 기온만 확인했는데 바람과 비 때문에 체감 온도가 더 낮다는 후기가 많아 옷을 정하기 어렵네요. 보스턴에서는 이 시기에 어떤 겉옷과 신발이 실용적인가요? 우산만 챙기면 되는지 방수 재킷도 필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