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정보가 모이는 커뮤니티
여행·맛집·해외 생활부터 진학까지, 관심 있는 정보를 찾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멜버른 지도를 보다 알버트파크 안에 골프장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F1 이야기를 먼저 떠올리는 공원에서 평일 오후 사람들이 카트를 끌고 걷는 모습이 뜻밖이었다. 직접 해보니 달랐던 점 F1 행사와 공원 이벤트 시기에는 주변 접근과 운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티타임 확정 후…
아침 일찍 버스에 올라 왼쪽 창가에 앉았다. 졸다가 자리를 바꿀까도 했지만 해안도로에 접어든 뒤에는 그 자리를 고른 자신을 칭찬했다. 창밖으로 바다가 끊겼다가 다시 나타났다. 도로와 주요 해안 전망대 자체는 무료지만 투어 가격은 차량 크기와 식사, 국립공원 정차지에 따라 차이가…
다음에 다시 가는 나에게. 도심에서는 트램이 무료라는 말만 기억하고 탔습니다. 몇 정거장 지나자 승객들이 하나둘 카드를 준비했고, 그때서야 무료 구역 경계를 확인했습니다. 지도 앱의 경고를 보고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 목적지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지만 아무 생각…
오후 늦게 가면 저렴하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시간을 맞췄습니다. 실제로 과일을 묶어서 권하는 가게가 있었지만 남은 숙박은 이틀뿐이었습니다. 결국 포도 한 봉지와 빵만 샀습니다. 가격보다 냉장고 크기와 먹을 시간을 먼저 계산해야 한다는 아주 평범한 결론을 얻었어요. 기념품 구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