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정보가 모이는 커뮤니티
여행·맛집·해외 생활부터 진학까지, 관심 있는 정보를 찾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둘이 백팩을 하나씩 들고 갈 예정이라 라커를 두 개 빌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형 라커 하나에 일반 백팩 두 개가 들어가는지, 현장에서 큰 사이즈로 바꿀 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쪽이 저희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김치와 라면뿐 아니라 쌀, 두부, 얇게 썬 고기 같은 식재료를 한 번에 사고 싶습니다. 숙소 근처 작은 가게는 종류가 많지 않네요. 클락에서 품목이 다양하고 가격도 무난한 한인마트가 어디인지 정보 부탁드려요.…
후쿠오카에서 사용한 지도책과 작은 지퍼 파우치입니다. 지도책 모서리에 접힌 흔적은 있지만 페이지가 빠지거나 젖은 곳은 없습니다. 파우치 지퍼도 정상이에요. 두 물건을 함께 가져가실 분을 찾습니다. 직접 상태를 확인한 다음 결정하셔도 괜찮고 거래 장소는 가까운 역이나 쇼핑몰 입…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식당 이름은 Poppies Fish & Chips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피시앤칩스였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차 없이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이라 마트와 식당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찾고 있습니다. 밤에 너무 한산한 곳은 피하고 싶어요. 클락에서 생활하기 편한 지역과 월세를 알아볼 때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을 알려주세요.…
Flat Iron에서 고른 메뉴는 플랫아이언 스테이크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후쿠오카 숙소가 큰길과 가까워 아침 일찍 차량 소리와 상점 문 여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창문을 닫아도 소리가 조금 들려 다음 날부터는 귀마개를 사용했어요. 일찍 깬 김에 사람이 붐비기 전 근처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예약 전에 큰길 쪽 객실인지 확인하는 게…
숙소와 관광지 사이를 호출 차량으로 이동하려고 하는데 외곽에서는 배차가 잘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클락에서 아침과 늦은 밤에도 그랩이 잘 잡히나요? 기사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승차 장소도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잘까 고민하다 밖으로 나왔습니다. 해는 아직 낮았지만 해변에는 이미 걷고 뛰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모래가 차가울 줄 알았는데 금방 따뜻해졌고, 신발을 벗은 뒤 발에 붙은 모래를 털 곳을 한참 찾았습니다. 작은 수건을 챙겼다면 좋았을 겁니다. 사진 몇 장을 찍고…
이번에는 짐을 줄이고 싶어서 골프화를 두고 갈까 고민 중입니다. 운동화로 가능한지, 현장에서 빌릴 수 있는지도 정보가 제각각이네요. 클락 골프장들은 골프화 착용 규정이 엄격한 편인가요? 대여한다면 사이즈와 비용도 궁금합니다.…
런던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Padella에 들어갔고, 생면 파스타를 먹어봤습니다. 처음 나온 양은 적어 보였지만 먹고 나니 배가 꽤 찼습니다. 다음에는 사이드를 하나만 추가해 나눠 먹으려고요.…
후쿠오카에서 비어 있던 오후에 숙소 근처 카페에 들어가 두 시간 정도 쉬었습니다. 관광지를 더 찾아다니지 않고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오히려 여행지의 일상이 눈에 들어왔어요. 커피 한 잔을 더 주문하고 다음 날 동선만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후쿠오카 카페에서 직원이 포장 여부를 물었는데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에야 매장에서 먹는지 묻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못 들은 척 넘어가기보다 “한 번만 더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바로 요청하니 주문도 틀리지 않았고…
도착 시간이 이르거나 늦어서 숙소 체크인 전에 식사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는 영업시간이 서로 다르게 나와요. 클락에서 이 시간에도 실제로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혼자 캐리어를 들고 들어가기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숙소 근처 마트에서 산 채소와 과일이 생각보다 비싼데 상태도 금방 시들어서 아쉬웠어요. 클락에서 물건 회전이 빠르고 가격도 괜찮은 시장이나 마트가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가능하면 오전에 가기 좋은 곳도 알려주세요.…
이번에 간 곳은 Dishoom Covent Garden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베이컨 난 롤를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을 때보다 소스와 곁들임을 섞은 뒤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붐비기 전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후쿠오카에서 마지막 날이 되니 유명한 곳을 하나 덜 본 것보다 숙소 근처 골목과 자주 가던 가게를 더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뒤에는 새 일정을 무리하게 넣지 않고 자주 갔던 카페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끝을 급하게 보내지 않아 좋았어요.…
후쿠오카에서 상대방 말을 놓쳤을 때 무조건 “네”라고 답하지 않고 어느 부분을 못 들었는지 짧게 다시 물었습니다. 숫자를 놓쳤다면 가격인지 시간인지 먼저 확인했어요.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는 표현과 화면에 적어달라는 표현 두 가지만 익혀두니 식당과 교통편을 이용할 때 실수가 줄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