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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브리지에는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문을 연 가게와 시설이 있어 너무 이르다는 느낌은 없었고, 점심 무렵보다 사람이 적어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고 햇볕도 강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오래 걸을 생각이라면 아침 식사 뒤 바로…
뉴욕에서는 갑자기 비가 내렸다가 금방 그치는 날이 있어 작은 접이식 우산을 가방에 계속 넣어 다녔습니다. 큰 우산보다 무게가 가벼워 매일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바람이 강한 날에는 우산만으로 부족해 얇은 방수 재킷도 함께 챙겼습니다. 비 예보가 짧게 잡혀 있어도 우산을 숙소에 …
차 없이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이라 마트와 식당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찾고 있습니다. 밤에 너무 한산한 곳은 피하고 싶어요. 맨체스터에서 생활하기 편한 지역과 월세를 알아볼 때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을 알려주세요.…
싱가포르에서 상대방 말을 놓쳤을 때 무조건 “네”라고 답하지 않고 어느 부분을 못 들었는지 짧게 다시 물었습니다. 숫자를 놓쳤다면 가격인지 시간인지 먼저 확인했어요.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는 표현과 화면에 적어달라는 표현 두 가지만 익혀두니 식당과 교통편을 이용할 때 실수가 줄었…
치앙마이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Huen Muan Jai에 들어갔고, 북부 태국 요리를 먹어봤습니다. 처음 나온 양은 적어 보였지만 먹고 나니 배가 꽤 찼습니다. 다음에는 사이드를 하나만 추가해 나눠 먹으려고요.…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같은 장소라도 날씨와 시간에 따라 느낌이 꽤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뉴욕에서 지낸 첫 주에는 할인한다는 이유로 식재료를 많이 샀다가 냉장고에 다 넣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체크인한 날 냉장고 크기를 먼저 보고 우유와 과일은 이틀치씩만 사게 됐어요. 조금씩 자주 사니 버리는 음식이 줄었고 장바구니도 가벼워졌습니다.…
숙소 근처 마트에서 산 채소와 과일이 생각보다 비싼데 상태도 금방 시들어서 아쉬웠어요. 맨체스터에서 물건 회전이 빠르고 가격도 괜찮은 시장이나 마트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오전에 가기 좋은 곳도 알려주세요.…
싱가포르의 작은 가게에 들어갈 때 현지어로 짧게 인사했더니 직원 표정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긴 대화를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주문할 때도 천천히 설명해줬어요.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인사만 챙기니 대화가 덜 어색했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Khao Soi Mae Sai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카오소이를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을 때보다 소스와 곁들임을 섞은 뒤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붐비기 전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갑자기 비가 내렸다가 금방 그치는 날이 있어 작은 접이식 우산을 가방에 계속 넣어 다녔습니다. 큰 우산보다 무게가 가벼워 매일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바람이 강한 날에는 우산만으로 부족해 얇은 방수 재킷도 함께 챙겼습니다. 비 예보가 짧게 잡혀 있어도 우산을 숙소…
짧게 메모해 두면 다음 여행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남깁니다. 처음에는 방법이 복잡해 보였지만 한 번 해보니 다음부터는 망설일 일이 없었습니다.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맨체스터에서 한 달 남짓 사용한 소형 전기포트입니다. 물 끓이는 기능은 정상이고 내부는 세척해서 말려둔 상태예요. 손잡이와 뚜껑에 사용 흔적은 조금 있습니다. 본체와 전원선 함께 드립니다. 직접 보고 작동 확인하신 뒤 가져가셔도 되고, 거래 장소와 시간은 댓글로 맞추겠습니다.…
싱가포르에 도착한 첫날 교통카드만 믿고 나갔다가 현금만 받는 구간에서 당황했습니다. 그 뒤로는 외출할 때 작은 단위 현금과 교통카드를 같이 챙겨요. 타기 전에 결제 방법을 한 번 물어보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뉴욕에서 오전 일정이 취소돼 숙소 주변부터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지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공원 한 곳만 골랐어요. 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먼 관광지를 억지로 추가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짧았고, 반나절 동안 동네 분위…
여행 중 사용하던 교통카드인데 귀국 전에 정리합니다. 카드에 남은 잔액이 조금 있으며 개찰구와 충전기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정확한 잔액은 거래할 때 화면으로 같이 확인해드릴게요. 카드 보증금과 양도 가능 여부는 지역 규정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 전에 확인 부탁드립니다.…
싱가포르에서 배달 앱을 열어봤지만 최소 주문 금액과 배달비가 생각보다 커서 숙소 근처 가게로 직접 갔습니다. 메뉴를 바로 보고 고를 수 있었고 포장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한 끼만 살 때는 오히려 편했어요. 늦은 시간에는 영업 종료 시각과 돌아오는 길만 미리 확인했습니다.…
도착해서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돌아와서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