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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방문한 Khao Soi Khun Yai에서는 카오소이부터 주문해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유명한 집을 멀리 찾아가기보다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골랐는데 편하게 한 끼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뉴욕에서 처음 현지어로 주문했을 때 발음과 어순을 틀렸지만 직원이 제가 말한 내용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다시 말해줬습니다. 그 표현을 휴대전화에 적어두고 다음 가게에서 다시 사용하니 훨씬 덜 긴장됐어요. 완벽한 문장을 만들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짧게라도 직접 말해보는 편이 기…
맨체스터에서 혼자 저녁을 먹으러 Dishoom Manchester에 들어갔습니다. 하우스 블랙 달과 난을 주문했는데 달은 부드럽고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았어요. 난을 조금씩 뜯어 달에 찍어 먹으니 한 접시를 거의 다 먹었습니다. 혼자라 메뉴를 여러 개 시키지는 못했지만 이 조…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쪽이 저희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카타비치에는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문을 연 가게와 시설이 있어 너무 이르다는 느낌은 없었고, 점심 무렵보다 사람이 적어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고 햇볕도 강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오래 걸을 생각이라면 아침 식사 뒤 바로 이동…
노던쿼터에 아이와 함께 가려고 하는데 오래 걷는 코스인지, 중간에 쉬거나 화장실을 이용할 곳이 있는지 걱정됩니다. 유모차로 이동하기 괜찮은지와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을 만한 구간을 알려주시면 맨체스터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싱가포르 시장에서 물건 위치를 물었는데 번역 앱이 문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찾는 물건 사진을 보여주고 손으로 크기를 표현하니 상인이 바로 알아들었어요. 주소나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화면으로 확인했지만 간단한 방향이나 개수는 짧은 단어와 손짓이 더 빨랐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북부 태국 음식을 먹어보려고 Ginger Farm Kitchen에 갔습니다. 카오소이와 돼지고기 요리를 주문해 나눠 먹었어요. 카오소이는 코코넛 향이 나면서도 끝에 매운맛이 올라왔고, 돼지고기는 겉이 바삭했습니다. 메뉴마다 매운 정도가 달라서 매운 음식을 잘 못 …
뉴욕에서 제가 가장 자주 쓴 말은 “한 번만 다시 말해주세요”였습니다. 식당 주문이나 교통편을 물을 때 숫자와 장소 이름을 놓치면 알아들은 척하지 않고 바로 다시 부탁했어요. 상대방이 같은 속도로 반복하면 “조금 천천히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두 문장만 익혀두니 잘못…
이번에 간 곳은 Rudy’s Neapolitan Pizza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유명한 집을 멀리 찾아가기보다 숙소에서 가까운 곳을 골랐는데 편하게 한 끼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싱가포르를 걷다 보니 큰길뿐 아니라 주택가에서도 보온 가방을 멘 자전거 배달원들을 자주 봤습니다. 점심과 저녁 무렵에는 식당 앞에 여러 명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차량 사이를 빠르게 지나는 경우가 있어 길을 건널 때는 자동차뿐 아니라 자전거 도로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도착해서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돌아와서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캐슬필드를 둘러보는 동안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어려워 근처에 두세 시간 맡길 곳을 찾고 있습니다.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관소나 코인라커가 있는지, 24인치 캐리어도 들어가는지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싱가포르에서 처음 현지어로 주문했을 때 발음과 어순을 틀렸지만 직원이 제가 말한 내용을 알아듣고 자연스럽게 다시 말해줬습니다. 그 표현을 휴대전화에 적어두고 다음 가게에서 다시 사용하니 훨씬 덜 긴장됐어요. 완벽한 문장을 만들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짧게라도 직접 말해보는 편이…
식당 이름은 SP Chicken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구운 닭였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뉴욕에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강이나 공원 방향만 보고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중간에 벤치가 보일 때마다 쉬어서 생각보다 많이 지치지는 않았어요. 보행 신호가 짧은 교차로가 있어 큰길을 건널 때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편한 신발과 물 한 병만 챙겨도 충분한 산책이었어요.…
뉴욕에서 현지 유심을 개통한 뒤 데이터는 바로 됐지만 기존 번호로 오던 인증 문자를 받지 못해 당황했습니다. 원래 유심은 버리지 않고 작은 봉투에 따로 보관했어요. 듀얼심을 지원하는 휴대전화라면 데이터 회선과 문자 회선을 나눠 설정하는 편이 편합니다. 개통 전에 유심 핀과 기존…
여행 날짜의 기온만 확인했는데 바람과 비 때문에 체감 온도가 더 낮다는 후기가 많아 옷을 정하기 어렵네요. 맨체스터에서는 이 시기에 어떤 겉옷과 신발이 실용적인가요? 우산만 챙기면 되는지 방수 재킷도 필요한지 알고 싶어요.…
싱가포르에서 제가 가장 자주 쓴 말은 “한 번만 다시 말해주세요”였습니다. 식당 주문이나 교통편을 물을 때 숫자와 장소 이름을 놓치면 알아들은 척하지 않고 바로 다시 부탁했어요. 상대방이 같은 속도로 반복하면 “조금 천천히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두 문장만 익혀두니 …
Tong Tem Toh에서 고른 메뉴는 사이우아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