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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정보가 모이는 커뮤니티

여행·맛집·해외 생활부터 진학까지, 관심 있는 정보를 찾고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게시글 17개글쓰기
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에서 구두를 신은 걸 후회한 저녁

저녁 식사 예약이 있어 평소보다 멀쩡한 구두를 신었다. 올드 몬트리올의 자갈길을 두 블록 걷고 나서 선택을 후회했다. 예쁜 거리와 걷기 편한 거리는 꼭 같은 뜻이 아니었다. 자갈길이 많아 바닥이 얇은 구두보다 운동화가 훨씬 편했습니다. 저녁에는 강바람이 차가워 여름에도 얇은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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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비가 와도 밴쿠버 사람들은 티오프를 한다

아침 창문에 빗방울이 붙어 있어 라운드가 취소될 줄 알았다. 프레이저뷰에 도착하니 현지 골퍼들은 우비를 입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 퍼팅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린피는 날짜와 시간대에 따라 달라 정확한 금액은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야 했습니다. 카트, 대여 클럽, 세금이 별도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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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반대 방향으로 달릴 뻔했다

자전거를 빌리고 신나게 출발한 지 5분 만에 맞은편 사람들이 전부 나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방파제 길에 일방통행 구간이 있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다. 다행히 표지를 발견하고 바로 방향을 돌렸다. 방파제 자전거 길은 일방통행 구간이 있어 표지 방향을 따라야 합니다. 관광객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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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토론토
지하철 타고 골프 치러 간 토론토의 어느 토요일

골프 여행이라면 당연히 차부터 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돈밸리 티타임을 잡고 보니 지하철로도 갈 수 있었다. 골프백을 든 채 출근하듯 플랫폼에 서 있는 모습이 조금 우습긴 했다. 도심 코스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계곡 지형과 나무가 많아 티샷 방향이 중요했습니다. 앞 팀과 간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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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토론토
토론토 스카이라인은 섬에서 봐야 했다

토론토에 며칠 있으면서 CN타워를 수없이 올려다봤다. 그런데 도시 모습이 가장 제대로 보인 순간은 타워 아래가 아니라 페리를 타고 건너간 섬의 잔디밭에 앉았을 때였다. 왕복 페리 성인 요금은 2026년 기준 10캐나다달러 안팎이었고 온라인과 현장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계절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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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비 오는 날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장바구니가 필요했던 이유

비가 굵어져서 시장 안으로 피했는데 오히려 잘된 선택이었습니다. 빵집과 과일 가게를 한 바퀴 돌다 보니 우산보다 장바구니가 더 필요했거든요. 실내라고 전부 이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 건물 사이를 잠깐씩 걸어야 했습니다. 작은 접이식 우산이 편했고, 젖은 우산을 넣을 비닐도 유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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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토론토
토론토 아일랜드 페리에서 돌아오는 자리를 잘못 골랐다

섬으로 갈 때는 스카이라인을 보느라 모두 난간 쪽에 붙었습니다. 문제는 돌아오는 배였어요. 같은 방향만 생각하고 자리를 잡았다가 도심 풍경을 등지고 앉았습니다. “출발 직전에 반대편으로 옮겨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가 낮아질 때 건물 유리에 빛이 번지는 모습은 낮과 꽤 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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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토론토
세인트로렌스 마켓, 배고플 때 가면 계획은 무너집니다

숙소에서 커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마켓에 도착하면 천천히 둘러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첫 냄새부터 계획이 틀어졌어요. 처음에는 유명하다는 샌드위치만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맞은편 치즈 가게에서 시식을 하고, 아래층에서 과일까지 사니 손에 봉투가 세 개였습니다. 관광지라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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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계획 없이 시작한 몬트리올 반나절

몬트리올에서 오전 일정이 취소돼 숙소 주변부터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지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공원 한 곳만 골랐어요. 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먼 관광지를 억지로 추가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짧았고, 반나절 동안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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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지도만 보고 찾은 몬트리올 산책길

몬트리올에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강이나 공원 방향만 보고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중간에 벤치가 보일 때마다 쉬어서 생각보다 많이 지치지는 않았어요. 보행 신호가 짧은 교차로가 있어 큰길을 건널 때는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편한 신발과 물 한 병만 챙겨도 충분한 산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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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몬트리올 첫날, 교통카드 충전부터 익혔습니다

몬트리올에 도착한 첫날에는 노선보다 교통카드를 어디서 사고 충전하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역 매표기에서 언어를 바꾸고 소액만 먼저 충전한 뒤 개찰구를 통과했어요. 잔액이 화면에 표시되는 위치와 환승할 때 다시 태그해야 하는지도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이 과정을 한 번 해두니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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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비 오는 날에도 올드 몬트리올에 가봤습니다

도착해서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돌아와서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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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몬트리올
장탈롱 마켓는 오전 9시쯤 가니 걷기 편했습니다

장탈롱 마켓에는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문을 연 가게와 시설이 있어 너무 이르다는 느낌은 없었고, 점심 무렵보다 사람이 적어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고 햇볕도 강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오래 걸을 생각이라면 아침 식사 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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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계획 없이 시작한 밴쿠버 반나절

밴쿠버에서 오전 일정이 취소돼 숙소 주변부터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지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공원 한 곳만 골랐어요. 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먼 관광지를 억지로 추가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짧았고, 반나절 동안 동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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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밴쿠버에서 하루가 비었을 때 걸었던 코스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쪽이 저희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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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잉글리시베이, 오전에 가보니 예상과 달랐던 점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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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캐나다 · 밴쿠버
잉글리시베이에서 서두르지 않길 잘했다

짧게 메모해 두면 다음 여행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남깁니다. 처음에는 방법이 복잡해 보였지만 한 번 해보니 다음부터는 망설일 일이 없었습니다.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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