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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가격이나 시간을 들을 때 숫자 발음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화로 예약할 때는 제가 알아들은 숫자를 다시 말하고 화면이나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금액, 날짜, 출발 시각은 짧은 대화라도 문자로 남겨두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일이 줄었습니…
식당 이름은 Leng Kee Restaurant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카오팟였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보스턴에서는 배달 앱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느라 필요 이상으로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식당은 직접 포장해 오고, 배달은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때만 이용하게 됐어요. 배달비와 남는 음식이 줄어 지금은 이 방법이 더 편합니다.…
세부 시장에서 물건 위치를 물었는데 번역 앱이 문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찾는 물건 사진을 보여주고 손으로 크기를 표현하니 상인이 바로 알아들었어요. 주소나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화면으로 확인했지만 간단한 방향이나 개수는 짧은 단어와 손짓이 더 빨랐습니다.…
The Glass House Silver에서 고른 메뉴는 태국 해산물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
보스턴에서 배달 앱을 열어봤지만 최소 주문 금액과 배달비가 생각보다 커서 숙소 근처 가게로 직접 갔습니다. 메뉴를 바로 보고 고를 수 있었고 포장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한 끼만 살 때는 오히려 편했어요. 늦은 시간에는 영업 종료 시각과 돌아오는 길만 미리 확인했습니다.…
세부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말해줄 …
파타야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Surf & Turf Beach Club에 들어갔고, 해산물 플래터를 먹어봤습니다. 처음 먹을 때보다 소스와 곁들임을 섞은 뒤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붐비기 전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차 없이 한 달 정도 지낼 예정이라 마트와 식당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동네를 찾고 있습니다. 밤에 너무 한산한 곳은 피하고 싶어요. 파타야에서 생활하기 편한 지역과 월세를 알아볼 때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을 알려주세요.…
보스턴에서 현지 유심을 개통한 뒤 데이터는 바로 됐지만 기존 번호로 오던 인증 문자를 받지 못해 당황했습니다. 원래 유심은 버리지 않고 작은 봉투에 따로 보관했어요. 듀얼심을 지원하는 휴대전화라면 데이터 회선과 문자 회선을 나눠 설정하는 편이 편합니다. 개통 전에 유심 핀과 기…
서큘러키를 둘러보는 동안 캐리어를 끌고 다니기 어려워 근처에 두세 시간 맡길 곳을 찾고 있습니다.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보관소나 코인라커가 있는지, 24인치 캐리어도 들어가는지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세부 카페에서 직원이 포장 여부를 물었는데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에야 매장에서 먹는지 묻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못 들은 척 넘어가기보다 “한 번만 더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바로 요청하니 주문도 틀리지 않았고 다…
이번에 간 곳은 Mum Aroi Naklua입니다. 해산물에서는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았고 익힘도 과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메뉴를 먹고 싶다면 한 접시씩 주문해 나누는 편이 좋겠어요.…
새벽 도착편이고 큰 캐리어가 있어서 대중교통을 여러 번 갈아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파타야 공항에서 이 시간에도 공식 택시나 호출 차량이 잘 잡히는지, 시내까지 이동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지 이 부분이 궁금하네요.…
시드니를 걷다 보니 큰길뿐 아니라 주택가에서도 보온 가방을 멘 자전거 배달원들을 자주 봤습니다. 점심과 저녁 무렵에는 식당 앞에 여러 명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차량 사이를 빠르게 지나는 경우가 있어 길을 건널 때는 자동차뿐 아니라 자전거 도로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쪽이 저희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주말에 상비약을 사야 할 수도 있는데 지도에 표시된 영업시간이 서로 달라 헷갈립니다. 파타야에서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을 찾는 방법과 늦게까지 운영하는 지점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로스앤젤레스에서 방문한 Eggslut에서는 에그 샌드위치부터 주문해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시드니에서 며칠 연속 돌아다니다 보니 입을 옷이 부족해져 오전 일정을 미루고 빨래부터 했습니다. 숙소 세탁기 사용 시간을 확인하고 작은 세제만 따로 샀어요. 세탁과 건조가 끝날 때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오후부터는 깨끗한 옷으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장기 일정이라…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