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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시장에서 물건 위치를 물었는데 번역 앱이 문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찾는 물건 사진을 보여주고 손으로 크기를 표현하니 상인이 바로 알아들었어요. 주소나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화면으로 확인했지만 간단한 방향이나 개수는 짧은 단어와 손짓이 더 빨랐습니…
쿠알라룸푸르에서 배달 앱을 열어봤지만 최소 주문 금액과 배달비가 생각보다 커서 숙소 근처 가게로 직접 갔습니다. 메뉴를 바로 보고 고를 수 있었고 포장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한 끼만 살 때는 오히려 편했어요. 늦은 시간에는 영업 종료 시각과 돌아오는 길만 미리 확인했습니다.…
보스턴에서 두 달 정도 사용한 소형 전기포트입니다. 물 끓이는 기능은 정상이고 내부는 세척해서 말려둔 상태예요. 손잡이와 뚜껑에 사용 흔적은 조금 있습니다. 본체와 전원선 함께 드립니다. 직접 보고 작동 확인하신 뒤 가져가셔도 되고, 거래 장소와 시간은 댓글로 맞추겠습니다.…
멜버른에서 배달 앱을 열어봤지만 최소 주문 금액과 배달비가 생각보다 커서 숙소 근처 가게로 직접 갔습니다. 메뉴를 바로 보고 고를 수 있었고 포장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한 끼만 살 때는 오히려 편했어요. 늦은 시간에는 영업 종료 시각과 돌아오는 길만 미리 확인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가격이나 시간을 들을 때 숫자 발음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화로 예약할 때는 제가 알아들은 숫자를 다시 말하고 화면이나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금액, 날짜, 출발 시각은 짧은 대화라도 문자로 남겨두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일이 …
보스턴에서 혼자 걸을 때는 출근 시간이 지나고 상점이 문을 연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가 가장 편했습니다. 거리가 너무 한산하지 않으면서도 점심 무렵보다 덜 붐볐어요. 해가 진 뒤에는 익숙한 큰길과 숙소 주변만 걸었고, 골목으로 들어갈 때는 지도에서 돌아오는 길을 먼저 확인했…
쿠알라룸푸르 숙소 냉장고가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 장 본 식재료를 다 넣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생수와 과일, 우유처럼 바로 먹을 것만 이틀치 정도 샀어요. 냉동칸 크기도 먼저 확인하고 큰 포장보다 작은 포장을 골랐습니다. 할인한다고 많이 사는 것보다 가까운 마트에서 자주 사는…
시드니에서 버거가 먹고 싶어 Mary’s Newtown에 들렀습니다. 치즈버거를 주문했는데 패티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고 치즈 맛도 진했어요. 버거 크기는 아주 크지 않았지만 감자튀김까지 먹으니 배가 찼습니다. 매장이 시끌시끌한 편이라 조용히 식사할 곳을 찾는 분보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오전 일정이 취소돼 숙소 주변부터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지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공원 한 곳만 골랐어요. 공원을 둘러본 뒤에는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먼 관광지를 억지로 추가하지 않아 이동 시간이 짧았고, 반나절 동안 동…
보스턴 숙소가 큰길과 가까워 아침 일찍 차량 소리와 상점 문 여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창문을 닫아도 소리가 조금 들려 다음 날부터는 귀마개를 사용했어요. 일찍 깬 김에 사람이 붐비기 전 근처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예약 전에 큰길 쪽 객실인지 확인하는 게 …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장보기, 작은 단위로 사니 편했습니다’이라고 적어둔 건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때의 선택이…
시드니에서 방문한 Bill’s Darlinghurst에서는 리코타 핫케이크부터 주문해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짧게 메모해 두면 다음 여행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남깁니다. 처음에는 방법이 복잡해 보였지만 한 번 해보니 다음부터는 망설일 일이 없었습니다.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보스턴에서 비어 있던 오후에 숙소 근처 카페에 들어가 두 시간 정도 쉬었습니다. 관광지를 더 찾아다니지 않고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오히려 여행지의 일상이 눈에 들어왔어요. 커피 한 잔을 더 주문하고 다음 날 동선만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
귀국 날짜가 앞당겨져 개봉하지 않은 세제와 포장된 휴지를 정리합니다. 둘 다 물에 젖거나 눌린 곳 없이 보관했습니다. 유통기한과 용기 상태는 거래할 때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세제와 휴지는 각각 구매하셔도 되고, 두 개 모두 구매하시면 묶음으로 할인해드릴게요.…
도착해서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돌아와서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브런치를 먹으려고 찾아간 곳은 The Grounds of Alexandria입니다. 시드니 일정 중 늦은 점심으로 들렀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
세부에서 마지막 날이 되니 유명한 곳을 하나 덜 본 것보다 숙소 근처 골목과 자주 가던 가게를 더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뒤에는 새 일정을 무리하게 넣지 않고 자주 갔던 카페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끝을 급하게 보내지 않아 좋았어요.…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KLCC공원, 오전에 가보니 예상과 달랐던 점’이라고 적어둔 건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때의 선택이 가…
보스턴에서 마지막 날이 되니 유명한 곳을 하나 덜 본 것보다 숙소 근처 골목과 자주 가던 가게를 더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뒤에는 새 일정을 무리하게 넣지 않고 자주 갔던 카페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끝을 급하게 보내지 않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