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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날짜가 앞당겨져 개봉하지 않은 세제와 포장된 휴지를 정리합니다. 둘 다 물에 젖거나 눌린 곳 없이 보관했습니다. 유통기한과 용기 상태는 거래할 때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세제와 휴지는 각각 구매하셔도 되고, 두 개 모두 구매하시면 묶음으로 할인해드릴게요.…
오사카에서 가격이나 시간을 들을 때 숫자 발음이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특히 전화로 예약할 때는 제가 알아들은 숫자를 다시 말하고 화면이나 메시지로 한 번 더 보내달라고 부탁했어요. 금액, 날짜, 출발 시각은 짧은 대화라도 문자로 남겨두니 서로 다르게 이해하는 일이 줄었습…
식당 이름은 White Rose Restaurant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화이트로즈였습니다. 피가 얇고 부드러웠으며 위에 올라간 마늘 토핑이 식감을 살려줬습니다. 한 접시만으로 식사하기에는 적어서 다른 메뉴를 같이 주문했어요.…
오사카 시장에서 물건 위치를 물었는데 번역 앱이 문장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찾는 물건 사진을 보여주고 손으로 크기를 표현하니 상인이 바로 알아들었어요. 주소나 가격처럼 정확해야 하는 내용은 화면으로 확인했지만 간단한 방향이나 개수는 짧은 단어와 손짓이 더 빨랐습니다.…
Cargo Club에서 고른 메뉴는 화이트로즈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처음 먹을 때보다 소스와 곁들임을 섞은 뒤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붐비기 전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뮌헨에서 며칠 연속 돌아다니다 보니 입을 옷이 부족해져 오전 일정을 미루고 빨래부터 했습니다. 숙소 세탁기 사용 시간을 확인하고 작은 세제만 따로 샀어요. 세탁과 건조가 끝날 때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지만 오후부터는 깨끗한 옷으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장기 일정이라면…
오사카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말해줄…
호이안에서 혼자 식사할 곳을 찾다가 Bale Well에 들어갔고, 반쎄오와 꼬치를 먹어봤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뮌헨를 걷다 보니 큰길뿐 아니라 주택가에서도 보온 가방을 멘 자전거 배달원들을 자주 봤습니다. 점심과 저녁 무렵에는 식당 앞에 여러 명이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차량 사이를 빠르게 지나는 경우가 있어 길을 건널 때는 자동차뿐 아니라 자전거 도로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여…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진만 찍고 나올 생각이었습니다. 그늘진 잔디가 보여 샌드위치를 펼친 뒤부터 일정이 느려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갈 건가요? 큰 나무 아래는 바람이 잘 들어왔고 항구 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풍경이 계속 바뀌었습니다. 특별한 체험을 한 건 없지만 여행 중 가장 오래 …
오사카 카페에서 직원이 포장 여부를 물었는데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에야 매장에서 먹는지 묻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못 들은 척 넘어가기보다 “한 번만 더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바로 요청하니 주문도 틀리지 않았고 …
이번에 간 곳은 Morning Glory Original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까오러우를 주문했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천천히 걸어봤습니다. 사진을 오래 찍기보다는 주변을 한 바퀴 걷는 쪽이 저희에게는 더 잘 맞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
몬트리올에서 여행하는 동안 사용한 접이식 우산입니다. 몇 차례 사용해서 접힌 자국은 있지만 살대가 휘거나 천이 찢어진 곳은 없어요. 우산집도 같이 있고 다시 펼쳐서 확인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무료로 드리며 가까운 곳에서 직접 전달할게요.…
귀국 날짜가 앞당겨져 개봉하지 않은 세제와 포장된 휴지를 정리합니다. 둘 다 물에 젖거나 눌린 곳 없이 보관했습니다. 유통기한과 용기 상태는 거래할 때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세제와 휴지는 각각 구매하셔도 되고, 두 개 모두 구매하시면 묶음으로 할인해드릴게요.…
호이안에서 한 달 남짓 사용한 소형 전기포트입니다. 물 끓이는 기능은 정상이고 내부는 세척해서 말려둔 상태예요. 손잡이와 뚜껑에 사용 흔적은 조금 있습니다. 본체와 전원선 함께 드립니다. 직접 보고 작동 확인하신 뒤 가져가셔도 되고, 거래 장소와 시간은 댓글로 맞추겠습니다.…
시드니에 도착한 첫날에는 교통카드 잔액만 계속 확인했습니다. 이틀째부터는 내릴 때 찍었는지가 더 신경 쓰이더군요. 버스에서 앞사람을 따라 급하게 내리다 한 번 놓칠 뻔했습니다. 이후에는 정류장 하나 전부터 카드를 손에 들었습니다. 페리와 기차를 번갈아 타는 날에는 이동 자체가 …
귀국 짐을 줄이면서 여행용 보조가방 하나 정리합니다. 지퍼와 손잡이는 모두 정상이고 안쪽에 얼룩은 없습니다. 바닥 모서리에는 사용 흔적이 약간 있어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이고 기내용 보조가방으로 쓰기 괜찮았습니다. 상태 먼저 확인하신 뒤 거래하셔도 됩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외출할 때 몇 번 사용한 접이식 휴대 의자입니다. 프레임과 버클은 정상이고 천 부분은 세탁해뒀어요. 접히는 부분에 가벼운 사용 흔적은 있습니다. 아이 체격에 맞는지 직접 확인하신 뒤 가져가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전벨트와 연결 부위도 거래할 때 함께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