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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에 도착한 첫날에는 노선보다 교통카드를 어디서 사고 충전하는지부터 확인했습니다. 역 매표기에서 언어를 바꾸고 소액만 먼저 충전한 뒤 개찰구를 통과했어요. 잔액이 화면에 표시되는 위치와 환승할 때 다시 태그해야 하는지도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이 과정을 한 번 해두니 다음 날부…
아침 식사 뒤 푸켓 숙소 주변을 지도에 표시된 큰길 위주로 걸었습니다. 골목으로 바로 들어가기보다 카페와 편의점이 이어진 길을 따라가니 길을 찾기 쉬웠어요. 한낮에는 햇빛이 강해져 오전에 걷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같은 길 대신 대중교통 정류장이 있는 쪽…
카타비치에는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문을 연 가게와 시설이 있어 너무 이르다는 느낌은 없었고, 점심 무렵보다 사람이 적어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고 햇볕도 강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오래 걸을 생각이라면 아침 식사 뒤 바로 이동…
도착해서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돌아와서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