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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간단한 음식과 기념품을 살 예정인데 카드 결제가 된다는 글과 현금만 받는다는 글이 모두 있네요. 소액 현금을 어느 정도 준비하면 되는지, 사람이 덜 붐비는 방문 시간도 알려주세요.…
맨체스터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말해…
후쿠오카에서 방문한 Yoshizuka Unagiya에서는 장어덮밥부터 주문해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처음 먹을 때보다 소스와 곁들임을 섞은 뒤 맛이 더 좋아졌습니다. 붐비기 전 시간에 가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
새벽 환승이라 다음 비행기까지 네 시간 정도 비는데 숙소를 잡기에는 시간이 애매합니다. 보안구역 안이나 출국장 근처에 앉아서 쉬기 괜찮은 곳이 있는지, 늦은 시간에도 이용 가능한 라운지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두 사람이 28인치 캐리어를 하나씩 들고 이동할 예정이라 계단과 환승 구간이 걱정됩니다. 방콕에서 큰 짐을 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괜찮을까요? 많이 붐비는 시간과 피하기 좋은 시간도 알려주세요.…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에서 여행하는 동안 사용한 접이식 우산입니다. 몇 차례 사용해서 접힌 자국은 있지만 살대가 휘거나 천이 찢어진 곳은 없어요. 우산집도 같이 있고 다시 펼쳐서 확인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무료로 드리며 가까운 곳에서 직접 전달할게요.…
처음에는 주문 방식이 낯설어 한 바퀴를 그냥 돌았습니다. 충전 카드를 받은 뒤에는 각 가게 앞 사진을 보고 천천히 골랐습니다. 그래서 다시 갈 건가요? 일행과 메뉴를 나눠 먹으니 실패 부담이 적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애매하게 남은 잔액으로 음료를 하나 더 샀고 카드를 반납했습니다…
맨체스터 카페에서 직원이 포장 여부를 물었는데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고 부탁한 뒤에야 매장에서 먹는지 묻는 말이라는 걸 알았어요. 못 들은 척 넘어가기보다 “한 번만 더 천천히 말해주세요”라고 바로 요청하니 주문도 틀리지 않았고…
명란 덮밥를 먹으려고 찾아간 곳은 Ganso Hakata Mentaiju입니다. 명란은 짭짤해서 밥과 조금씩 섞어 먹는 편이 좋았습니다. 양은 보기보다 많아 작은 사이즈로도 점심 한 끼가 됐어요.…
더운 날 오래 걸을 예정이라 샌들을 신고 싶지만 입장 규정 때문에 되돌아올까 걱정됩니다. 발뒤꿈치가 보이는 신발도 입장 가능한지, 현장에서 빌리거나 가릴 수 있는 것이 있는지 정보 부탁드려요.…
맨체스터에서 마지막 날이 되니 유명한 곳을 하나 덜 본 것보다 숙소 근처 골목과 자주 가던 가게를 더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뒤에는 새 일정을 무리하게 넣지 않고 자주 갔던 카페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끝을 급하게 보내지 않아 좋았어요.…
도착해서 짧게 메모해 두면 다음 여행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남깁니다. 돌아와서 일정 사이에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들러볼 만했습니다.…
귀국 날짜가 앞당겨져 개봉하지 않은 세제와 포장된 휴지를 정리합니다. 둘 다 물에 젖거나 눌린 곳 없이 보관했습니다. 유통기한과 용기 상태는 거래할 때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세제와 휴지는 각각 구매하셔도 되고, 두 개 모두 구매하시면 묶음으로 할인해드릴게요.…
맨체스터에서 상대방 말을 놓쳤을 때 무조건 “네”라고 답하지 않고 어느 부분을 못 들었는지 짧게 다시 물었습니다. 숫자를 놓쳤다면 가격인지 시간인지 먼저 확인했어요. 천천히 다시 말해달라는 표현과 화면에 적어달라는 표현 두 가지만 익혀두니 식당과 교통편을 이용할 때 실수가 줄었…
식당 이름은 Yamanaka Akasaka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모츠나베였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고 싶지 않아 교통과 소액 결제를 카드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호이안에서 실제로 카드만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은지, 현금이 꼭 필요한 상황이 있다면 어떤 경우인지 궁금해요.…
호이안 올드타운을 걷다가 해가 진 뒤 소원배를 타려고 합니다. 미리 시간을 정해두면 일정이 오히려 불편할 것 같아요. 현장에서 바로 표를 사도 오래 기다리지 않는지, 탑승 시간과 한 배에 타는 인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맨체스터의 작은 가게에 들어갈 때 현지어로 짧게 인사했더니 직원 표정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긴 대화를 이어가지는 못했지만 주문할 때도 천천히 설명해줬어요. 발음이 완벽하지 않아도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인사만 챙기니 대화가 덜 어색했습니다.…
Udon Taira에서 고른 메뉴는 고보텐 우동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비슷한 일정이라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