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mmunity of experiences and ideas
Explore travel, dining, life abroad and university admissions. Find a topic and share your story.
숙소에서 사용한 멀티탭 하나와 플라스틱 옷걸이 여러 개를 함께 정리합니다. 멀티탭은 모든 구멍을 확인했고 피복이 벗겨진 곳은 없습니다. 현지 콘센트 모양과 전압이 맞는지 확인하고 사용해주세요. 따로 나누기보다 한 번에 가져가실 수 있는 분께 우선 드리겠습니다.…
오사카 숙소 냉장고가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 장 본 식재료를 다 넣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생수와 과일, 우유처럼 바로 먹을 것만 이틀치 정도 샀어요. 냉동칸 크기도 먼저 확인하고 큰 포장보다 작은 포장을 골랐습니다. 할인한다고 많이 사는 것보다 가까운 마트에서 자주 사는 편이…
뮌헨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말해줄 …
호이안에서 여행하는 동안 사용한 접이식 우산입니다. 몇 차례 사용해서 접힌 자국은 있지만 살대가 휘거나 천이 찢어진 곳은 없어요. 우산집도 같이 있고 다시 펼쳐서 확인해봤습니다. 필요하신 분께 무료로 드리며 가까운 곳에서 직접 전달할게요.…
도착 직후 — 바다 옆 산책길이라 가볍게 생각했는데 오르내림이 계속됐습니다. 새 운동화보다 평소 신던 신발을 가져간 건 잘한 선택이었고, 땀에 젖지 않는 양말이 더 중요했습니다. 조금 지나서 — 본다이에서 출발한 사람 모두가 쿠지까지 가는 건 아니었습니다. 중간 해변에서 쉬거나…
귀국 날짜가 앞당겨져 개봉하지 않은 세제와 포장된 휴지를 정리합니다. 둘 다 물에 젖거나 눌린 곳 없이 보관했습니다. 유통기한과 용기 상태는 거래할 때 다시 확인해드릴게요. 세제와 휴지는 각각 구매하셔도 되고, 두 개 모두 구매하시면 묶음으로 할인해드릴게요.…
나카노시마에는 오전 9시쯤 도착했습니다. 문을 연 가게와 시설이 있어 너무 이르다는 느낌은 없었고, 점심 무렵보다 사람이 적어 천천히 걸을 수 있었어요. 오전 11시가 지나면서 방문객이 늘고 햇볕도 강해졌습니다. 사진을 찍거나 주변을 오래 걸을 생각이라면 아침 식사 뒤 바로 이…
귀국 짐을 줄이면서 여행용 보조가방 하나 정리합니다. 지퍼와 손잡이는 모두 정상이고 안쪽에 얼룩은 없습니다. 바닥 모서리에는 사용 흔적이 약간 있어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이고 기내용 보조가방으로 쓰기 괜찮았습니다. 상태 먼저 확인하신 뒤 거래하셔도 됩니다.…
뮌헨 숙소 냉장고가 생각보다 작아서 처음 장 본 식재료를 다 넣지 못했습니다. 그 뒤로는 생수와 과일, 우유처럼 바로 먹을 것만 이틀치 정도 샀어요. 냉동칸 크기도 먼저 확인하고 큰 포장보다 작은 포장을 골랐습니다. 할인한다고 많이 사는 것보다 가까운 마트에서 자주 사는 편이 …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비가 굵어져서 시장 안으로 피했는데 오히려 잘된 선택이었습니다. 빵집과 과일 가게를 한 바퀴 돌다 보니 우산보다 장바구니가 더 필요했거든요. 실내라고 전부 이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 건물 사이를 잠깐씩 걸어야 했습니다. 작은 접이식 우산이 편했고, 젖은 우산을 넣을 비닐도 유용했…
도착해서 피곤해서 멀리 가지 않으려다 가까운 곳을 골랐습니다. 돌아와서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숙소에서 사용한 멀티탭 하나와 플라스틱 옷걸이 여러 개를 함께 정리합니다. 멀티탭은 모든 구멍을 확인했고 피복이 벗겨진 곳은 없습니다. 현지 콘센트 모양과 전압이 맞는지 확인하고 사용해주세요. 따로 나누기보다 한 번에 가져가실 수 있는 분께 우선 드리겠습니다.…
처음부터 이곳을 찾아갈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보다 시간과 이동 거리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었습니다. 저희 기준의 경험이라 다른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식당 이름은 Afuri Ramen이고 이날 주문한 것은 유자 시오 라멘였습니다. 양이 예상보다 많아 일행과 나눠 먹었습니다. 간이 좀 셌지만 밥이나 음료와 함께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건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호이안에서 비어 있던 오후에 숙소 근처 카페에 들어가 두 시간 정도 쉬었습니다. 관광지를 더 찾아다니지 않고 창가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니 오히려 여행지의 일상이 눈에 들어왔어요. 커피 한 잔을 더 주문하고 다음 날 동선만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일정 사이에 아무것도 하지 …
몬트리올 식당에서 메뉴를 주문할 때 문장을 길게 만들려고 하면 오히려 말이 꼬였습니다. 메뉴 이름과 수량을 먼저 말하고 손가락으로 메뉴판을 가리키니 충분했어요. 추가로 필요한 것은 “이것 하나”, “포장해주세요” 정도의 짧은 표현이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직원이 내용을 다시 말해…
Tsujihan에서 고른 메뉴는 해산물 덮밥였습니다. 주문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습니다. 메뉴 이름만 보고 주문해 걱정했지만 낯선 향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하나씩 나눠 먹어보고 싶습니다.…
호이안에서 마지막 날이 되니 유명한 곳을 하나 덜 본 것보다 숙소 근처 골목과 자주 가던 가게를 더 천천히 둘러보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체크아웃 뒤에는 새 일정을 무리하게 넣지 않고 자주 갔던 카페에 들렀다가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여행 끝을 급하게 보내지 않아 좋았어요.…